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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융합학과 홍준기·정하륜 대학원생, 2026학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학술발표회 학부논문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지능정보융합학과 홍준기·정하륜 대학원생, 2026학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학술발표회 학부논문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지능정보융합학과 김재호 교수 연구실 소속 홍준기(석사과정·26) 학생과 정하륜(석사과정·25) 학생이 2026학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학술발표회 학부논문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통신학회는 이공계 대학생의 이론·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동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됐다.

홍준기 학생과 정하륜 학생은 ‘인간-로봇 상호작용을 위한 안전 강화형 음성 인식 로봇 제어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음성 인식 기술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해 대화 기반으로 로봇팔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설계·구현한 것으로,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작동과 안전 문제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사용자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언어 모델이 발화 의도를 추론하고 대상 물체를 식별하면, 이에 대응하는 사전 정의 좌표를 ROS 토픽 통신으로 전송해 로봇팔 동작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호출어 감지(Wake Word), 음성 구간 자동 검출(VAD), 예시 기반 프롬프팅(Few-shot Prompting), 단계적 추론(Chain of Thought) 기법을 적용해 음성 인식의 정확도를 높이고 의도하지 않은 동작 가능성을 낮췄다. 더불어 로봇 동작 중 추가 음성 명령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제어 방식을 도입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호출부터 추론, 실행까지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홍준기 학생은 “의미 있는 학술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히면서 지도교수인 김재호 교수와 공동 연구자인 정하륜 학생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음성 인식과 LLM 기반 추론을 실제 로봇 제어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를 감소시키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환경에서 더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안전한 인간-로봇 상호작용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지능정보융합학과 김재호 교수는 “이번 논문은 인간과 로봇의 안전한 상호작용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연구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성실함과 도전 정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처럼 앞으로도 해당 분야를 이끌 연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문기사: https://pr.sejong.ac.kr/news/people/student.do?mode=view&articleNo=86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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